2017.04.20

한국정보산업연합회 Journal of ICT Leaders 창간호

"주목할 만한 기업, 기업인" 섹션에 비아이매트릭스 배영근 대표이사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.








“우리는 지금 전 세계로 나가고 있다!"

“비아이매트릭스사가 대표적인 토종 소프트웨어 업체라는 주위 평가에 대한 배영근 대표이사의 생각은 어떻습니까?” “기분이 좋습니다. 글로벌 시대에 ‘토종’으로 살아남아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다는 데에 자부심도 갖고 있고요.”
2005년에 설립, 국산 BI Solution 중 국내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비아이매트릭스 배영근 대표이사는 ‘토종’에 대한 자긍심이 넘쳐 보였다. 최근에 수염을 기르기로 하여 1주일 넘게 면도를 하지 않았다는 그의 집무실 책상 뒤 벽면에는 난초를 얹은 기차가 경쾌하게 달리는 그림이 걸려있다.
그에 대한 첫인상은 소문처럼, 그리고 난초를 머리에 올리고 어디론가 여행을 떠나는 기차처럼 자유롭고 에너지가 넘쳐 보였다. 비아이매트릭스’라는 회사명에서는 몇 개의 영화가 겹쳐 보인다. 특히 SF 영화 몇 편이 클로즈업 된다...(이하 생략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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